2월달 안그래도 짧은데 몸도 아프고, 새롭게 시작한 일들도 많고 힘들었네요 ㅠ.ㅠ
한시간이 넘는 긴 강의들을 들었더라면 생각만해도 머리아파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을 텐데
덕분에 미뤄두었던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.(^^)

귀여운 애니와 로맨틱영화로 실생활 영어들을 배울 수 있었고
선생님들도 모두 실제 사례들을 섞어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!
아쉬운 것은 제일 고급반영어클래스 들이 아직 열리지 않아 좀 아쉬웠어요! ㅠㅠ

틈틈이 짜투리시간도,
바쁘고 피고한 날에도, 할 수 있고
세트로 있는 달력과 칭찬스티커(?)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!
다들 영어정복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이에용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