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공부를 학창시절 미드 프렌즈를보며
수없이 긴대화를 따라하며 공부했던기억이있다
사실 그시절에는 그학습법이 최고인줄알았다
하지만..너무 긴 드라마에 내용이해가 안되니
점점 영어울렁증이 생겨갔다
그렇게 손놓고 지낸지 약 10년만에
다시 영어회화를 시작했다
아주 우연히..5살짜리 아들과만화영화를
봤는데..그게 어글리돌..하루5분으로
짧지만 임팩트있는 마이클강사의
강의로 매일매일 학습하고있다
거부감도없고 가끔아들과 함께 영화표현을
같이 공부하는데 재밌어한다
다시 영어를 재밌게 시작하게끔해준
리얼컨에게 감사하다ㅎ